80년 당시 육군준장으로 진급한 지 3개월 만에 전국구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청와대 정무수석과 구민정당 사무총장을 지내면서 정치적 기반을 닦았다.노태우 대통령이 9공수여단장 시절 참모장을 지냈고 김영삼 대표와는 통영수중 선후배 사이로,이같은 선으로 볼 때 당내갈등의 조정자로 적합한 인물이라는 평. 평소엔 원만하나 업무추진에는 자기주장을 좀처럼 굽히지 않는다.
송도순 여사(49)와 1남2녀.
▲경남 통영ㆍ55세 ▲통영고ㆍ육사 16기 ▲11ㆍ12ㆍ13대 의원 ▲민정당 사무총장 ▲국회재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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