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영ㆍ함 보선 본격 득표전/김대중 총재 현지 지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영ㆍ함 보선 본격 득표전/김대중 총재 현지 지원

입력
1990.11.05 00:00
0 0

【함평=이병규 기자】 전남 영광ㆍ함평 보궐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대중 평민당 총재가 4일 득표활동에 나섬에 따라 여야 4후보가 막바지 득표전에 돌입했다.김대중 총재는 이날 영광천주교회 미사에 참석한 뒤 영광군 백수읍 등 4개 지역을 돌며 지역구민을 상대로 평민당의 이수인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민자당의 조기상 후보도 이날 오후 민자당 전남ㆍ광주 지구당위원장회의를 열고 김 평민총재의 선거운동에 따른 대책마련을 모색하는 등 막바지 득표전략 수립에 나섰다.

한편 무소속의 노금노,김기수 후보도 이날 각각 사랑방좌담회 등을 통해 득표활동을 벌였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