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김창배기자】 전태일 기념사업회와 전노협이 주최한 「전태일열사 20주기 추도식」이 4일 낮12시 경기 남양주군 화도면 월산리 246 모란공원묘원에서 기념사업회 회장 문익환목사(72)와 고인의 어머니 이소선씨(60) 노동자ㆍ학생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하오5시30분께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한국민족예술인 총연합이 주최한 전태일 20주기 기념문화예술제 개막식이 대학생ㆍ노동자 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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