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아파트분양에서 처음으로 1순위 미분양이 발생,2순위자에게까지 청약기회가 주어지게 됐다.4일 건설부에 의하면 2일까지 미달된 신촌 중동의 임대아파트 4개 평형에 대해 3일 추가청약을 받은 결과 중동의 13평형이 다시 미달됐다.
롯데 우성 삼성이 공동시공하는 중동 임대주택은 지역우선공급분 1백98가구에 1백35명,일반공급 7백94 가구에 4백8명만인 신청,5일 2순위자를 대상으로 다시 청약을 받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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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아파트분양에서 처음으로 1순위 미분양이 발생,2순위자에게까지 청약기회가 주어지게 됐다.4일 건설부에 의하면 2일까지 미달된 신촌 중동의 임대아파트 4개 평형에 대해 3일 추가청약을 받은 결과 중동의 13평형이 다시 미달됐다.
롯데 우성 삼성이 공동시공하는 중동 임대주택은 지역우선공급분 1백98가구에 1백35명,일반공급 7백94 가구에 4백8명만인 신청,5일 2순위자를 대상으로 다시 청약을 받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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