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3일 하오11시15분께 경기 김포군 검단면 오유리 769 김길응씨(50)집 건넌방에서 이방에 세들어사는 장평진씨(32ㆍ공원)가 부인 이길자씨(29)와 아들 성환군(6),딸 지애양(4) 등 가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성환군을 숨지게하고 자신도 찔러,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경찰은 숨진 장씨가 평소 간질증세를 보였다는 부인 이씨의 말에 따라 장씨가 발작을 일으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중이다.<연합>연합>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