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경향신문사 주미특파원 이조연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경향신문사 주미특파원 이조연씨

입력
1990.11.03 00:00
0 0

경향신문 주미특파원 이조연씨가 2일 상오1시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45세.이씨는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사회ㆍ외신부장을 역임했다. 유족은 미망인 원건숙씨(43)와 2남이 있다. 영결식 4일 상오8시 장지는 충남 천원군 천안공원묘지.744­0699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