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급등에 11%까지증시부양책으로 새로 개발된 보장형수익증권이 최근의 주가급상승으로 수익률이 크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판매 실적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19일 투신업계에 따르면 국민투신의 「국민보장주식 1호」의 18일 현재 기준가는 5천5백50원으로 원본가 5천원에 비해 11% 올랐고 대한투신의 「대한보장주식 1호」는 5천4백48원으로 8.9%,한국투신의 「석류보장주식 1호」는 8.2%가 각각 오르는등 지난달 20일부터 판매에 들어간 보장형수익증권은 한달도 못돼 8∼11%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