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경남 김해경찰서는 8일 육상부원인 여학생 5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 해온 모국교 육상코치 강성민씨(31ㆍ김해군 장유명 관동리 555)에 대해 강간치상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강씨는 지난6일 상오6시께 모국교 유치부교실에서 모중 2년 최모양(13)을 강제폭행한 것을 비롯,지난해 초부터 모중 육상부원 4명과 모국교 김모양(12ㆍ6년) 등 여학생 5명을 숙직실과 학교뒷산 등지에서 20여차례나 강제폭행한 혐의이다.<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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