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영남태풍 비껴가 영남해안 영동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영남태풍 비껴가 영남해안 영동비

입력
1990.10.08 00:00
0 0

8일은 한로. 중앙기상대는 이날 제21호태풍 해티의 영향으로 영남해안지방과 영동지방은 한두차례 비가 내리겠고 그밖의 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는 날씨가 되겠다고 예보했다.기상대는 태풍 해티는 열대성폭풍으로 약화돼 8일하오에 일본 시코쿠 남쪽해안부근을 거쳐 일본열도를 따라 빠져나갈것으로 보이나 남해안 전역과 경남대륙 및 동해안과 제주지방은 태풍의 간접영향권에 들어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대는 또 이번주중에는 12일께 한차례 비가 내리는 것외에는 대체로 맑겠고 아침최저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져 다소 쌀쌀해질것으로 내다봤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