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전병관ㆍ사격단체도 금 추가【북경=특별취재단】 한국 탁구가 남자단체전 결승에서 북한에 54로 재역전승,금메달을 따냈다. 또 골프 여자단체전과 개인전,역도 56㎏급,사격 남자속사권총단체전에서 우승했다.
한국은 제11회 북경아시안게임 6일째 경기에서 금메달 5개를 추가,이날 현재 16개가 됐다.<관련기사 7ㆍ15ㆍ16ㆍ17면>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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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숙(이화여대)은 골프단체전과 개인전을 석권,한국선수로선 처음으로 2관왕에 올랐으며 전병관(고려대)은 역도 56㎏ 인상,용상,합계에서 한국신기록 3개를 수립하며 우승했다.
한편 사격 속사권총단체전서 한국은 임장수 이종일 박병택이 활약,1천7백42점의 한국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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