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무ㆍ배추등 채소류/반입물량 다시늘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무ㆍ배추등 채소류/반입물량 다시늘어

입력
1990.09.14 00:00
0 0

무ㆍ배추등 각종 채소류와 양념류값이 계속 급등하고 있으나 격감했던 반입량은 다시 늘어나고 있다.13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 따르면 채소류 반입량은 폭우가 그치면서 다시 늘어나기 시작,무는 12일의 1백24톤에서 13일5백22톤으로 늘어났고 배추는 1백52톤에서 1천2백70톤으로 급증했다.

또 양파는 74톤에서 3백62톤,파는 75톤에서 1백17톤,마늘은 22톤에서 39톤으로 각각 늘어났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