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시인 성권영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시인 성권영씨

입력
1990.09.11 00:00
0 0

시인 성권영씨가 9일 하오9시45분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52세.성씨는 62년 시집 「표류선」으로 문단에 나와 「조국」,「빛과 바람의 만남」 등 4권의 시집을 냈다.

장례는 시인장으로 치러지며 영결식은 11일 하오5시30분. 발인 12일 상오3시. 장지는 경남 창녕군 유어면 광산리 선영. 연락처 (789)1590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