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병원11층서 투신 20대에 깔려 5세여아 참변(표주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병원11층서 투신 20대에 깔려 5세여아 참변(표주박)

입력
1990.09.11 00:00
0 0

○…10일 하오2시10분께 부산 부산진구 금동 부산 백병원 11층 1006호실에 입원,치료중이던 김덕표씨(27ㆍ부산 강서구 가락동 259)가 신병인 간경화증을 비관,병실 방충망을 뚫고 36m아래로 투신,때마침 어머니와 함께 친척 병문안을 하고 나오던 정호경양(5ㆍ여ㆍ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418의35) 위로 떨어졌다.이 사고로 투신한 김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호경양도 두개골 파열로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하오4시께 숨졌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