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승객가장 택시강도/도주2인조 불심검문끝에 잡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승객가장 택시강도/도주2인조 불심검문끝에 잡혀

입력
1990.08.27 00:00
0 0

26일 상오4시께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5가 해태제과앞길에서 서울1 사9036호 스텔라택시에 탄 정기선씨(20ㆍ무직) 등 20대 2명이 과도로 운전사 최홍식씨(32)를 위협,현금 10만5천원을 빼앗아 달아났다.이들은 30분뒤 이곳에서 3백여m 떨어진 곳에서 서울4 하9086호 개인택시(운전사 엄선길ㆍ66)를 탄뒤 여의도 전경련회관앞에 이르러 같은 수법으로 현금 12만4천원을 빼앗고 흩어져 달아나다 정씨만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신화병원앞에서 경찰의 불심검문끝에 붙잡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