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주지검 국민생활침해사범 합동수사부(윤치호부장ㆍ안희권검사)는 12일 자신이 경영하는 술집 여종업원들을 상대로 사기도박을 벌여 빚을 지게한뒤 이를 미끼로 변태영업을 강요하고 높은 이자를 받아온 서구 주월동 부카페 주인 허경자씨(30)와 송정덕신공판장 중개인 이상일씨(40ㆍ광산구 송정동 848의19) 등 5명을 상습도박 등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지향용씨(35) 등 2명들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연합>연합>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