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중학생이 50대여인추행/수박서리들키자“창피줘 범행숨기려”(표주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중학생이 50대여인추행/수박서리들키자“창피줘 범행숨기려”(표주박)

입력
1990.08.10 00:00
0 0

○…충북 보은경찰서는 9일 수박서리를 하다 발각되자 50대 밭주인을 추행한 전모군(16ㆍ보은Y중3)을 강제추행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경찰에 의하면 전군은 지난6일 하오 5시30분께 보은군 수오면 염모씨(53ㆍ여)의 수박밭에서 수박1개를 서리해 달아나다 염씨에게 발각되자 강제추행했다는 것.

전군은 『수박밭 주인에게 창피를 주면 범행사실을 알리지 않을것같아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보은=연합>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