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ㆍ대북 로이터 AFP 연합=특약】 걸프만의 위기로 대만 증시가 7일사상 최대의 폭락을 기록했으며 동경증시도 연5일째 하락세를 보였다.대만증시는 이날 가중가격지수가 전날에 비해 3백39.97포인트(6.8%)가 떨어진 4천6백68.24포인트를 기록,26년간의 증시사상 최악의 폭락세를 기록했다.
또 동경증시도 이날 닛케이(일경)지수가 전날에 비해 9백46.46포인트(3.31%)가 떨어진 2만7천6백53.07로 연5일째 급락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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