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서부경찰서는 7일 고속도로상에서 윤락행위를 해온 이모씨(28ㆍ무직ㆍ서울 용산구 한남동) 등 동성연애자 3명을 윤락행위방지법 위반혐의로 입건.경찰에 의하면 이씨 등은 지난5일 상오1시30분께 충북 청원군 옥산면 옥산리 경부고속도로 옥산간이휴게소에서 화물트럭운전사들을 상대로 5천원에서 1만원씩 받고 변태적인 윤락행위를 하다 순찰중인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은 모두 동성연애자들로 여장을 한채 승용차를 몰고 다니며 고속도로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화물트럭운전사들에게 접근,변태적인 윤락행위를 해온것으로 밝혀졌다.<청주=강승규기자>청주=강승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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