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고속도서 변태윤락 여장남자 3명 입건(표주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고속도서 변태윤락 여장남자 3명 입건(표주박)

입력
1990.08.08 00:00
0 0

○…청주 서부경찰서는 7일 고속도로상에서 윤락행위를 해온 이모씨(28ㆍ무직ㆍ서울 용산구 한남동) 등 동성연애자 3명을 윤락행위방지법 위반혐의로 입건.경찰에 의하면 이씨 등은 지난5일 상오1시30분께 충북 청원군 옥산면 옥산리 경부고속도로 옥산간이휴게소에서 화물트럭운전사들을 상대로 5천원에서 1만원씩 받고 변태적인 윤락행위를 하다 순찰중인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은 모두 동성연애자들로 여장을 한채 승용차를 몰고 다니며 고속도로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화물트럭운전사들에게 접근,변태적인 윤락행위를 해온것으로 밝혀졌다.<청주=강승규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