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기업체가 지을 근로자주택은 2만1천8백80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건설부는 6일 근로자주택 건설계획에 따라 금년중 전국 1백13개 기업이 모두 2만1천8백80가구의 근로자주택을 건설토록 확정했다.
건설부는 당초 금년에 ▲주공 1만5천가구 ▲지방자치단체 2만5천가구 ▲기업 2만가구등 모두 6만가구의 근로자 주택을 건설키로했으나 기업체의 근로자주택 건설계획이 예상을 초과하자 당초 보다 1천8백80가구를 더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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