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ㆍ8」발표 95% 처분삼성그룹은 그동안 산림청에 매입을 요청했던 조림지 5백15만평을 31일 자체매각했다.
삼성은 이날 영림업체인 ㈜우림임업이 이 조림지의 인수를 희망해옴에 따라 매각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삼성그룹은 지난 5월 발표한 총매각대상부동산 5백70만평중 95.2%를 매각했다.
삼성은 토개공에 매입의뢰한 6만5천평과 나머지 토지 27만평도 조기매각하기위해 원매자와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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