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평민당소속 채영석의원(군산)으로부터 폭행당한 진홍권씨(73ㆍ군산신문이사ㆍ군산시 금동 96의2 한신아파트 907호)가 25일 하오 채의원을 전주지검 군산지청에 고소했다.진씨는 소장에서 채의원이 지난 24일 하오3시40분께 전화로 『전민정당 군산지구당 위원장이 네 아버지냐 할아버지냐. 찾아가 죽여버리겠다』는 등의 욕설을 한 뒤 신문사로 와 머리를 잡고 밀치며 주먹과 발로 가슴을 구타해 중상을 입혔다며 처벌해 줄 것을 요구했다.<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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