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미국으로 입양된 뉴욕포드햄대생 한정원양(21ㆍ경제3)이 아버지 한은석씨(50)를 애타게 찾는다고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지사에 20일 호소했다.한양은 70년11월 당시 주한미군이었던 리처드ㆍ율리씨 가정에 입양,도미했었다.
69년 6월18일생인 한양의 본적은 서울 중구 충무로5가 52의22이며 입양전까지 서울 중구 저동 106의17에서 살았었다. 한양의 아버지 고향은 전남 구례군 광의면 지천리이고 어머니 이영자씨(당시 25세)와는 이혼했다.
연락처는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지사(679 Buyant St,S.F.Ca 94107). 전화번호는 415777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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