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매지 소년한국일보 창간 30주년 기념축하잔치가 장강재한국일보사 사장과 정원식문교부장관,정동성체육부장관,고건서울시장,김상준 서울시교육감,김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등 아동교육ㆍ문화ㆍ체육관계자 등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하오 6시30분 한국일보사 13층 송현클럽에서 열렸다.한국일보사가 창단한 한국 소년소녀합창단이 부르는 동요 고향의 봄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열린 이날 축하연에서 참석자들은 소년한국일보가 30년동안 어린이 교육ㆍ문화 등에 끼친 업적에 대한 담소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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