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소)타스=연합】 소련 라트비아의 모든 정당과 공식정치단체들은 앞으로 법집행기관,TVㆍ라디오 방송위원회,통신사 및 다른 공화국 정부기관에서의 활동을 전면 중단하도록 라트비아 의회가 26일 결정했다.이번 결정으로 내무부 법무부 국가안보위원회 법원등은 정치적 중립을 얻게될 것으로 보인다.
의회는 이 조치가 『국가기관이나 단체들의 활동력을 향상시키고 법집행기관들의 엄정중립적 태도를 보장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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