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이금택기자】 24일 하오4시50분께 전북 정주시 정일동 정주인터체인지 진입로 3거리에서 탤런트 이덕화씨(38)가 타고가던 서울3르 7271호 패밀리승용차(운전사 김영귀ㆍ27)가 대한여객소속 전북5 아1316호 시외버스(운전사 박승남ㆍ31)와 충돌,탤런트 이씨가 갈비뼈 3개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고 이씨의 운전사 김씨와 버스승객 선행숙씨(25ㆍ전북 전주시 금암동) 등 모두 4명이 다쳤다.탤런트 이씨는 정읍 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가족들에 의해 서울의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전북 부안군 변산반도에 바다낚시를 갔다가 상경하는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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