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최인기 전남지사(신임 차관급등 10명 얼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최인기 전남지사(신임 차관급등 10명 얼굴)

입력
1990.06.22 00:00
0 0

◎초고속 승진의 엘리트관료30대에 전북ㆍ충남부지사를 역임하는등 행정력이 뛰어나 초고속 승진을 해온 엘리트 내무관료.

폭넓은 인간관계를 중요시하며 매사에 솔직담백하고 선이 굵어 따르는 사람들이 많다. 광주시장 재직시 보상문제등에 전념해 왔다. 부인 황미자씨(44)와 1남3녀. ▲전남 나주출신ㆍ46세 ▲서울대 법대졸 ▲전북ㆍ충남부지사 ▲내무부차관보 ▲광주시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