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 협상창구… 상황판단 빨라4당체제때 제1야당인 평민당의 원내총무를 맡으면서 김대중총재의 신임을 더욱 굳혔다.
언론인 출신으로 행동은 느리나 상황판단이 빠르며 협상과 대화로 당의 이미지를 온화하게 만드는데 큰 몫을 했다. 원내총무시절 여권핵심부와 중평연기협상을 했으며 지금도 대여 협상창구. 부인 윤정심씨(48)와 1남. ▲전북 정읍ㆍ53세 ▲연세대 정외과 ▲동아일보 조사부장 ▲신민당부총무 ▲민한당대변인,중앙정치훈련원장,평민당 원내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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