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때 유세경호지휘 행동파의리와 성실성이 간판인 행동파. 동국대총학생회장출신으로 구 공화당에 입당,민정당창당 발기인으로 참여한 뒤 주로 청년관계 분야에서 일해왔다.
우람한 체구의 두주불사형이며 87년 대통령선거때는 민정당 청년자원봉사단 단장을 맡아 유세경호를 지휘. 최광수 전외무장관과 동서지간. 부인 오경자씨(49)와 1남2녀. ▲서울ㆍ51세 ▲동국대 경제과 ▲11ㆍ12ㆍ13대의원 ▲민정당부총무 ▲총재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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