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로 출발 당료파… 달변가구 공화당사무처 공채1기로 일찍부터 정치판에 뛰어들어 잔뼈가 굵은 전형적 당료출신. 11대때 민정당 정권에 참여,전국구 예비후보였다가 개원 7개월만에 의원직을 승계했고 12대도 전국구로 진출한 3선. 민정당정치연수원장을 지낸 달변가로 친화력도 갖췄다는 평. 수석부총무를 장수해 누구보다 국회운영에 밝으며 부인 김현씨(45)와 1남2녀. ▲경북 의성ㆍ51세 ▲연세대 정외과 ▲정무장관보좌관 ▲민정당중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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