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국제의료기기전시회가 1백억원의 계약이 체결되고 2백만달러의 수출도 성사되는등 성황을 이룬 가운데 17일 폐막됐다.본사와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국의료용구 공업협동조합이 주관,지난 13일부터 서울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린 이번전시회에는 한국을 비롯,미ㆍ일등 12개국 1백38개기업이 총3천5백여점의 의료기기를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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