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분양된 평촌신도시의 장기임대 및 국민주택규모 아파트 16개 평형중 15개평형이 미달돼 8일 재분양된다. 또 이날 함께 분양된 산본주공아파트도 일부가 미달돼 재분양된다.이날 건설부에 의하면 평촌아파트에는 모두 9천5백5가구 분양에 2천4백2명이 청약하는데 그쳐 이중 신청자가 분양가구수를 초과한 코오롱건설의 25평을 제외한 2천1백3가구는 8일 다시 분양된다. 한편 산본주공아파트는 17평형등 5개평형 6백7가구가 재분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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