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미스코리아 시상식이 25일 하오6시30분 한국일보사 13층 송현클럽에서 심사위원 미스코리아가족 89미스코리아 등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시상식에서 미스코리아진 서정민양(18) 등 미스코리아 8명에게는 미스코리아 증서가 수여됐으며 상금 및 사회활동비로 서양에게는 1천5백만원,선 김태화양(19)에게 1천2백만원,미 윤재선양(18)에게 1천만원,태평양화학 이승혜(18) 엘칸토 권정수(18) 국제페리 김현숙(19) 실버벨 강혜숙(21) 한국일보 이혜정(21) 등에게 7백만원씩이 각각 주어졌다.
이 자리에는 몽고문화사절단 일원으로 방한중인 미스몽고 남수렌ㆍ빈데리아양(21)이 참석,미스코리아들과 환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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