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협의회는 24일 회장단회의를 열고 올해중에 3차에 걸쳐 모두 1조8백8억원의 증안기금을 조성,1차로 오는 6월말 4천7백96억원을 출연키로 했다.회장단은 1차분 4천7백96억원은 6백54개 회원사중 이미 증안기금조성에 참여한 은행 증권 보험사등을 제외한 5백80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일반상장회사는 상장자본금의 2.5%를 납입토록 하는 한편 국민주를 발행한 한전과 포철은 4%를 적용,각각 1천2백17억원 1백83억원을 배당해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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