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사는 이흥점씨(37ㆍ여ㆍ사진)가 23년전에 헤어진 가족들을 찾는다는 편지를 한국일보사에 보내왔다.이씨는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부산 동래구 장전동 643의16에서 어머니 강숙자씨(58),언니 경임씨(40),동생 석환(34) 금희씨(29)등 4식구와 살다 15세때 집을나와 73년 도미,현재 미국인 남편과 살고있다.
이씨의 주소는 754 Chatsworth Dr Newport News VA 23601 U.S.A. 전화는 18045910438.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