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사무실 금고 전문털이/7명 구속 5명은 수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사무실 금고 전문털이/7명 구속 5명은 수배

입력
1990.05.15 00:00
0 0

서울시경은 14일 사무실금고전문털이 「중채파」두목 김중채씨(26ㆍ강도상해등 전과5범) 등 7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박금철씨(24)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경찰에 의하면 김씨등은 지난3월23일 하오11시께 여성의류생산업체인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보그의류(대표 김복순ㆍ37ㆍ여) 공장사무실에 들어가 절단기로 금고자물쇠를 끊고 안에있던 현금 2백만원과 6백54만원권 채권 1매등 1천1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을 비롯 지난해 8월부터 16차례에 걸쳐 6천여만원어치를 턴 혐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