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모자 변사체로 발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모자 변사체로 발견

입력
1990.05.07 00:00
0 0

【충주=강승규기자】 6일 하오2시20분께 충주시 용산동 408 안동열씨(65)집 건너방에 세들어 사는 함순진씨(62ㆍ여)와 함씨의 아들 김중서씨(24ㆍ새한미디어 사원)가 나란히 누운채 숨져있는 것을 함씨의 둘째 사위 김모씨(31ㆍ충주시 용산동)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사위 김씨에 따르면 처형(29)으로부터 어머니가 전화를 받지않는다는 연락이와 처형과함께 장모집으로가 방문을 열어보니 장모와 처남이 누운채 숨져있었다는 것.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