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재단(이사장 박기석)은 3일 안동혁 한양대명예교수등 6명을 90년도 5·16민족상 수상자로 선정했다.시상식은 16일 상오 10시30분에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1천만원씩의 상금이 주어진다.
▲학술부문=안동혁(84·학술원회원) ▲예술〃=김원복(82·여·예술원회원) ▲교육〃=유광현(63·전북 남원 용북중교장) ▲사회〃=유정충(44·작고·속초항소속 「하나호」선장) ▲산업〃=김훈철(57·한국기계연구소장) ▲안보〃=김기춘(51·검찰총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