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수습버스기사 남의집서 목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수습버스기사 남의집서 목매

입력
1990.04.30 00:00
0 0

【광주=임종명기자】 29일 상오8시5분께 광주동구소태동721의1 최종인(48)집 정원 향나무에 주치헌씨(33ㆍ현대교통 버스기사ㆍ광주북구임동604의23)가 전선으로 목매 숨져있는것을 세든 조은상군(24ㆍ조선대 행정학과3)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숨진 주씨는 지난달 1일 ㈜현대교통에 입사,수습을 받고 있었는데 지난 28일 낮12시께 『더이상 근무를 하지 못하겠다』며 차를 회사에 놔둔채 조퇴했었다.

경찰은 주씨와 최씨의 관련여부등 주변인물을 상대로 다각적으로 사인 수사를 펴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