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인상등 연대투쟁 결의서울지하철공사,도시개발공사,시설관리공단,지방공사 강남병원,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공사등 서울시 산하 5개 투자기관 노조간부 80여명은 27일 하오5시께 서울 성동구 군자동 지하철 차량기지 회의실에 모여 「서울시 투자기관 노동조합협의회」 창립총회를 갖고 노동운동탄압에 맞서 연대투쟁해나갈 것을 결의했다.
이들은 서울시에 ▲임금인상 가이드라인철폐 ▲도시근로자 표준생계비보장 ▲낙하산식 인사중지등 5개항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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