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거부 11일째인 KBS자주수호 비상대책위원회는 22일 KBS사태의 진상과 본질을 국민들에게 알리기위해 23일 저녁9시뉴스후 특집프로그램을 제작,방송하겠다고 밝혔다. 비상대책위는 「KBS사태진상은 이렇다」라는 제목의 이60분짜리 다큐멘터리 특집은 『KBS제작거부사태의 발생동기,정부의 방송장악음모,경찰의 난입과정,KBS의 현실등 사태를 객관적이고 냉정한 입장에서 파악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될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