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최정복기자】 93대전무역박람회(EXPO) 개최 장소 면적이 조직위원회의 당초 구상보다 3분의 1로 대폭 축소된 7만5천평 규모내에서 열릴 수밖에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이 같은 사실은 11일 대전EXPO의 추진상황 등을 확인키 위해 내한한 국제무역박람회 사무국(BIE) 조사단(단장 갈로펭)이 『BIE공인을 받아 개최키 위해서는 규약에 따라 25㏊(7만 5천평 규모)로 축소 해야한다』고 요구해옴에 따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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