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빌딩 사무실에 도둑/2곳 억대금품 털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빌딩 사무실에 도둑/2곳 억대금품 털어

입력
1990.04.08 00:00
0 0

7일 상오8시께 서울 구로동 구로5동 554의1 용마빌딩 201호 전자유통업체인 슈피채통상(사장 황을룡ㆍ37)과 202호 ㈜양양운수(사장 이상관ㆍ63)에 도둑이 들어 금고에서 현금 3백40만원과 채권 등 1억7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난 것을 빌딩 경비원 이현우씨(32)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