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중에 기업을 공개하는 회사는 신흥증권등 7개사로 최종 확정됐다.2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신흥증권등 7개사가 기업공개를 위한 감리절차를 마치고 지난달 31일 기업공개신고서를 제출,이달 23,24일 이틀간 공모주청약을 받는다.
총공모규모는 4백51억3천만원이며 회사별 공개규모는 다음과 같다.
▲신흥증권=1백93억2천만원 ▲금강화섬=27억6천만원 ▲한국대동전자공업=18억원 ▲수도약품=18억원 ▲신무림제지=88억원 ▲진로유리=34억5천만원 ▲한국금속=72억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