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낮12시5분께 서울 영등포구 신길3동 224의7 윤영하씨(35)집에 청색점퍼와 청바지차림의 20대 괴한 1명이 과도를 들고 침입,집을보던 윤씨를 노끈으로 묶은뒤 현금 13만원과 다이아반지1개 금반지 1개 등 1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이어 하오1시30분께 이곳에서 7백m가량 떨어진 신길4동 247의56 장옥진씨(56ㆍ여)집에 동일범으로 보이는 20대 괴한이 침입,같은 수법으로 현금 8만원과 손목시계 1개 등을 빼앗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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