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선 전대통령이 26일 사랑의 쌀나누기 운동에 금일봉을 전달했고 해외와 서울,지방 각교회신자들의 성금이 계속 답지했다. 자카르타한인 연합교회를 비롯,국방부내 국군중앙교회 을지로교회 창의문교회 필운동그리스도교회 충무교회 안성보개제일교회 신자들이 큰 성금을 보내왔고 많은 교회들이 25일 예배에서 사랑의 쌀나누기 운동을 위한 특별헌금을 했다고 알려왔다. 한국일보 대입가정학습 출제위원일동과 동대문종합시장 쌍용투자증권 국립농산물검사소임직원 한국비료공업 미원통상임직원 동신제약 등에서도 성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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