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이 업체ㆍ기관ㆍ단체의 전 직원들이 동참한 직장단위 모금 운동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23일 한국일보사에 답지한 성금은 직장단위의 전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성금이 대부분이었다.
서울시교위 직원일동과 원주시청 직원 일동등 관공서는 물론,육군장교 부인회 일동 육군하사관학교 간부 일동등 군인 가족들과 한남화학 한국식품개발연구원 대한무역진흥공사 한국마사회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임ㆍ직원일동이 대표나 기관장과는 별도로 성금을 전했다.
한국화약그룹 김승연회장이 1천만원을 기탁했고 유상근 명지학원 설립자 신일개발 모나미 구공화당 여직원회 서울교동국교 어린이및 교직원 광주금융단등에서도 큰 성금을 보내왔다.
또 둔촌동 새서울교회 충만한교회 인천 은혜감리교회 금호중앙교회의 신도들이 이 운동에 참여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