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구호기관인 국제기아대책기구(FH) 야마모리ㆍ데쓰나오(산삼철직) 총재가 19일 사랑의 쌀나누기 운동본부를 방문,운동본부관계자들과 이 운동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협의했다.야마리총재는 한국사회에서 민간운동으로 정착돼가고 있는 이 운동에 큰 관심을 표명하고 가능한한 이 운동을 돕겠다는 뜻을 전했다.이날 한국일보사에는 18일 각교회신도들이 헌금한 성금이 답지했다.
신애교회 평강교회 한성교회 자양성동중앙교회 영동교회 원천교회 반석의집교회 춘천순복음교회 춘성가산감리교회 밀알선교회 한국기독교 근로전도회 등이 성금을 기탁했고 많은 교회들이 특별헌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알려왔다.
롯데제과 롯데상사 롯데전자 한국후지필름 현대자동차써비스배구단 한성자동차 한성투자금융 삼원가든 건설증권 부국증권 기술신용보증기금 보험감독원 부산시교위 등에서도 성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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