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와 40대 기수론때 교분제주대교수재임중 5ㆍ16을 맞아 당시공화당 입당권유를 뿌리치고 민주당에 참여한뒤 30년 외길 야당인을 고집해온 강골. 11대 무소속으로 당선,13대 민주당으로 재선된후 줄곧 농림수산위원으로 활동해온 농정통. 김영삼최고위원이 40대기수론을 펼 당시부터 교분을 맺게된 이래 두터운 김최고위원의 신임을 받고있으며 김대중ㆍ이기택씨와도 가까운 사이. 제주특유의 질박한 말씨에 교유에 능하며 맡은일엔 적극적. 부인 이정희씨(54)와 2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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