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 소련의 유력잡지 노보에 브레미아 지는 최근호에서 북한의 부자권력세습을 노골적으로 비판하는 기사를 게재,주목되고 있다.노보에 브레미아지는 남북한과 소련관계를 조명하는 기사에서 『한편에는 사회기초 자체를 개편하는 모스크바 개혁자들이 있으며 다른편에는 대를 유지하려 하는 사람들인 김일성과 그의 아들로 공식 계승자인 김정일이 있다』고 강조,고르바초프에 의해 추진되는 소련의 개혁정책과 북한의 교조주의적 권력세습을 대비시키면서 『국가주권을 물려받는 것은 현 세계의 희귀한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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