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내로 생명보험회사가 30개를 넘어설 전망이다.23일 재무부가 국회 재무위원회에 제출한 신설 생보사 추진현황에 따르면 이미 영업을 시작했거나 설립본허가를 받은 25개 생보사외에 4개 지방생보사와 한국프루덴샬,한국뉴욕 등 2개 외국생보사가 설립내허가를 받았고 이중 중부,경남생명 및 한국프루덴샬은 본허가를 신청,곧 설립본허가를 내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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